미국주식 위불 메인 주식용어 정리 key statistics

 

미국 주식할 때 주로 사용하는 위불을 가지고 순서대로 용어와 그 뜻을 정리하겠습니다.

 

위에서 아래로, 왼쪽에서 오른쪽 순서로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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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PEN/PREV CLOSE : 시가와 전일 종가

 

DAY'S RANGE : 오늘 하루의 최저가와 최고가

 

VOLUME : 거래량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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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KET CAP : 가장 중요한 시가총액입니다.

 

52 WEEK RANGE : 52주가의 저가와 고가

 

AVG VOL (3M) : 3개월간의 평균 거래량 (당일 거래량과 비교하기 좋게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.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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% TURNOVER : 거래 회전율

예를 들어 상장한 주식 총 수가 10000주이고 당일 거래량도 10000주이면 턴오버 비율이 100%라고 간단히 이해하고 넘어가면 됩니다.

신주인수권부 사채라든가,

락업이 풀리는 날이라든가 그날부터  주시하면 대략 저점을 예측하기 좋습니다.

 

TURNOVER : 위와 마찬가지인데 비율 표시가 아니기 때문에 거의 모든 종목이 --로 표시되니 무시하셔도 됩니다.

 

P/E(TTM) : PER 주가순이익비율 = 현재주가 / 1주당 순이익 (시가총액 / 당기순이익)

(TTM)은 지난 12개월의 주당순이익으로 계산했을 때 결과입니다.

(FWD)는 앞으로 예상되는 주당순이익으로 계산합니다.

 

아주 간단하게 예를 들어 1년에 100억을 버는 회사가 현재 시가총액이 1000억이라고 치면

PER은 10입니다.

 

회사의 성장이 없고 주가의 변동도 없다고 가정하면

 

1000억에 그 회사를 인수해서 1년에 100억씩 벌어 10년이 넘으면 본전을 뽑는다는 개념.

 

(현실은 고려해야할 사안들이 매우 많아 복잡하지만 이해를 위해서.... 붙여 넣습니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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% RANGE : 당일 주가의 등락폭

 

EPS(TTM) : 1주당 순수익 - 회사의 1년 당기순이익을 발행한 주식의 총수로 나눈 것으로

주식 1주당 배정한 당기순이익이라고 보시면 이해가 편합니다.

 

P/E(FWD) : 순이익 예상치를 이용한 PER

PER은 당기순이익이 적자면 표시되지 않습니다.(마찬가지로 예측이 적자인 경우도 동일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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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/B : PBR 주가순자산비율 - 현재주가 / 1주당 순자산

낮을수록 저평가

 

BVPS : BPS로 회사의 순자산을 발행주식 총액으로 나눈 것

BPS수치보다는 계산한 자산의 내용물을 확인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.

 

DIVIDEND :  배당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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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/S : PSR - 주가 순매출 비율

총매출액으로 계산한 비율로

아직 당기순이익이 없는 스타트업에는 PSR과 매출액 증가율을 반드시 확인해야 함.

 

BETA: 가격민감도 대부분 --로 표시

 

DIV YIELD: 배당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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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EE FLOAT MKT CAP : 뜻은 유통 시가총액으로 거래가능 유동주식수 X 현재 주가

 

SHARE OUTSTANDING : 발행주식 총 수 (밑에 FREE FLOAT과 비교해보면 됩니다.)

 

NEXT EARNINGS : 다음 실적발표일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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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EE FLOAT : 유통주식수

 

LOT SIZE : 한 번에 매수할 수 있는 주식 수 단위

 

EX-DIV DATE : 마지막 배당기준일

배당금 지급일이 아니라 기준일로서

이날까지 가지고 있었으면 배당금을 수령할 수 있었던 날짜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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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글을 썼더니 좀 힘이 듭니다.

먼저 투자지표나 주식용어를 한글로 설명을 한 다음

영어로 간단하게 번역을 해야했는데

순서가 잘못되었네요.

 

이제 정신차리고  주식투자에 도움이 될만한 글들을

하루 최소 한 개씩 쓸 예정입니다.

 

주식 관련글만 쓸건데요

궁금하신 점 있으시거나 깊게 알고 싶은 부분이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

15년 투자짬밥으로 제가 아는 선이라면

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알려드릴게요!